[뉴욕 = 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3개월래 최저치에서 상승,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28일(현지시각)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실업수당 신청이 1만4000건 증가한 26만6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26만2000건을 웃도는 수치다.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4주간 평균치는 1000건 감소한 25만6500건을 기록했다. 이는 4월 이후 최저치에 해당한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지난주까지 73주 연속 30만건을 밑돌았다. 1973년 데이터 집계 이후 최장기 기록을 경신한 셈이다.
전날 마친 이틀간의 통화정책 회의 후 연방준비제도(Fed)는 미국 노동시장이 강화됐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한편 시장 전문가들은 29일 발표되는 2분기 경제성장률 예비치가 2.6%를 기록한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지난 1분기 성장률 확정치는 1.1%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뉴욕 특파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