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현대위아의 지난 상반기 영업이익이 차량부품 매출액 감소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한 1710억원으로 나타났다.
27일 현대위아는 연결재무재표기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1708억2900만원, 매출액은 3조78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5.1% 감소한 수준이다.
이같은 영업이익 감소에는 차량부품 부문 매출액 감소가 결정적인 영향을 줬다. 올해 상반기 차량부품 매출액은 3조12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했다. 차량부품 부문 영업이익 역시 38.3% 줄어든 1400억원이었다.
공작기계 부문의 경우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공작기계 부문 매출액은 66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10억원으로 13.8% 줄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2.6% 감소한 1070억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대위아는 지난 2분기에 ▲영업이익 907억9800만원 ▲매출액 3조7873억원 ▲당기순이익 584억7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6%, 2.7%, 51% 감소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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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