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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국내 최초 로봇서비스...'글로벌 자산배분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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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상품 관계 분석 '선택형 어드바이저 서비스'도 선봬

[뉴스핌=박민선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안정적 자산관리를 위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섰다.

고객이 직접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구성하고 관리하해 직접 전문가와 대면상담을 하지 않아도 신뢰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5월부터 국내 최초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글로벌 자산배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포트폴리오를 고객 성향에 맞는 최적의 모델 포트폴리오와 비교 분석하여 성과를 진단하고 전망하며 자산배분 전략과 실행,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시스템. 미래에셋증권은 자체 개발에 성공한 후 국내 업계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특허가 출원돼 있는 상태다.

또한, 이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의 고객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해 고객 접근성을 한층 높였으며 모바일서비스의 경우 지문인식 로그인 등 편리한 기능과 함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쉬운 자산관리의 실천이 가능토록 했다.

글로벌 자산배분 솔루션은 설문을 통한 성향파악 → 모델포트폴리오 제시→ 포트폴리오 분석 → 포트폴리오 매매 실행의 프로세스로 이뤄진다.

먼저 투자자의 투자목적, 소득, 투자경험 등 몇 가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 고객투자성향을 파악한 뒤 해당 결과에 맞춰 현재 시장을 고려한 맞춤형 포트폴리오가 제시된다. 보유 자산이 있을 경우에는 기대수익·위험, 투자효율성, 분산투자정도 등을 제시된 포트폴리오와 비교·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분석결과에 따라 고객은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따라서 운용할 수도 있고, 참고해 본인만의 포트폴리오로 재구성할 수도 있다"며 "고객이 지점에 방문하여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투자성향을 파악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성 혹은 재구성 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모두 온라인에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계좌 단위뿐 아니라 고객이 보유한 전체자산으로도 기대수익·위험, 투자효율성, 분산투자정도에 대한 포트폴리오 진단을 이미지와 차트로 제공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포트폴리오 진단 후 상품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도 각 상품별로 매매할 필요 없이 포트폴리오매매 기능을 통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간편하게 일괄 매매가 가능하다.

더불어, 포트폴리오가 잘 운영되고 있는지 실시간 분석, 평가하는 사후 관리 시스템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전문 자산관리자의 사후관리 프로세스를 온라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실제로 홈페이지를 이용한 고객 현황을 보면, ‘내가 과연 자산을 잘 관리하고 있는가?’ 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성과분석의 이용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철저한 고객 동선 및 UI·UX 분석을 통해 화면이 배치돼 있어 고객은 잔고나 수익율을 확인하면서 포트폴리오 성과 및 전망과 같은 분석데이터를 함께 체크 할 수 있게 했다.

지난 6월에는 다양한 온라인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자산배분솔루션에 선택형 어드바이저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 중이다. 선택형 어드바이저 서비스는 기존 투자성향진단을 통한 맞춤형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것과는 달리 당사 상품기획팀에서 엄선한 유니버스 상품들 중 고객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자 하는 상품을 직접 선택하면 해당 상품의 수익률과 상품간 상관관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한 최적분산투자비중을 제공하고 포트폴리오매매까지 한번에 실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김대홍 미래에셋증권 모바일Biz본부장은 “지금까지 고객이 직접 투자자산을 선택하고 성과를 분석하는 등 스스로 자산관리를 하는 것이 매우 복잡하고 어려워서 전문가 도움을 필요로 했지만 이제는 고객이 스마트폰으로도 편리하게 일상 속 자산관리를 실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AI(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엔진을 더욱 고도화해 온라인 자산관리의 대중화를 계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보어드바이저(Robot + Advisor의 합성어) :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통해 인간 프라이빗 뱅커(PB) 대신 모바일기기나 PC를 통해 포트폴리오 관리를 수행하는 온라인자산관리 서비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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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베일 벗은 갤S26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은 행사 시작과 동시에 환호로 가득 찼다. 갤럭시를 상징하는 사각별이 대형 스크린에 떠오르자 객석 곳곳에서 함성이 터졌고,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사장이 무대에 오르자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하며 이를 '3세대 스마트폰'으로 규정했다. 핵심은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이다. 사용자의 명령을 기다리는 기기를 넘어, 맥락을 이해하고 먼저 예측·제안·행동하는 '행동하는 AI'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발표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발표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노 사장은 "모든 획기적인 기술은 처음에는 경이로움으로 등장하지만, 역사를 바꾸는 기술은 인프라가 되면서 조용히 배경으로 스며든다"며 "AI가 지금 바로 그 지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는 누구나, 어디서나, 별도의 전문 지식 없이 작동해야 한다"며 "여러분이 인식하기도 전에 필요를 예측하는 스마트폰, 습관을 학습하고 실시간으로 적응하는 스마트폰, 여러분을 대신해 행동하는 스마트폰. 이것이 바로 에이전틱 AI 폰"이라고 강조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 행사장 가득 채운 'AI 인프라' 선언 이날 행사에는 북미를 비롯해 유럽·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온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파트너 등 1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입구에는 긴 줄이 형성됐고,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을 꺼내 들고 무대 연출을 촬영하거나 체험존 동선을 확인하느라 분주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관람객들은 새로 공개된 기기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활용해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촬영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참석한 인파의 모습. 김정인 기자 =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케데헌을 연출한 글로벌 영화 감독 매기 강(Maggie Kang)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참석한 모습. 2026.02.26 kji01@newspim.com 삼성전자는 이번 무대를 글로벌 영화 감독 매기 강과 협업해 연출했다. 매기 강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를 연출한 차세대 크리에이터로, 이번 언팩에서는 크리에이티브 자문으로 참여했다. 행사 기획 단계부터 발표 메시지 구성, 초청장 콘셉트, 무대 연출 요소 등 전반적인 스토리텔링에 관여했다는 설명이다. ◆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시연에 박수 이날 가장 큰 반응이 터진 순간 중 하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시연이었다. 측면에서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제어하는 장면이 공개되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50대 미국인 남성 스태프는 "미국은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덜하긴 하지만 회사나 차량 이동 중 타인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상황은 많다"며 "보호 필름처럼 화면이 어두워지지 않으면서 사생활을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고 평가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의 모습.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존에 인파가 몰려있다.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 2026.02.26 kji01@newspim.com 에이전틱 AI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삼성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에 참석한 20대 한국 남성은 "AI가 알아서 행동한다고 생각하면 어렵지 않다"며 "실생활에서 바로 쓰일 것 같고 경쟁사 대비 앞선 느낌이 강하다"고 말했다. 미국 조지아에서 온 삼성 멤버십 참가자는 "나이토그래피는 인플루언서에게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며 "작은 스마트폰 하나로 전문가급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20대 미국인 여성 스태프는 "현장에서 나우 넛지 기능은 특히 고령층이나 활동이 어려운 사용자에게도 유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전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의 모습.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전시된 갤럭시 버즈4 시리즈의 모습. 2026.02.26 kji01@newspim.com ◆ '3세대 스마트폰' 비전 공식화 이번 언팩은 AI를 전면에 내세워 '3세대 스마트폰'의 방향성을 공식화한 자리였다. 노 사장은 "AI는 인프라가 되어야 한다"며 "더 많은 사람에게 접근 가능해야 하고(Reach), 누구나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열려 있으며(Openness), 신뢰를 기반으로 작동해야 한다(Confidence)"고 강조했다. 이어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기본값으로 설계한 AI만이 일상의 기반이 될 수 있다"며 "갤럭시는 책임 있는 AI 경험을 통해 모바일의 다음 단계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kji01@newspim.com 2026-02-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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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255억원 포기 이유는?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 교원 챌린지홀에서 하이브와의 "255억원을 내려놓는대신 현재 진행중인 모든 소송과 분쟁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차량에서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2일 민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인용하고,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5억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으며 하이브는 항소했다. 2026.02.25 yym58@newspim.com   2026-02-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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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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