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더존비즈온이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25일 더존비즈온은 영업이익 9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비 45.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23억원으로 10% 늘었다.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177억 원으로 전년대비 68.6% 늘었다. 매출과 순이익 역시 전년 상반기와 비교해 각각 17.1%, 54.4% 오른 845억 원, 129억 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 원인으로는 ERP사업에서 대기업 시장 수주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신사업인 클라우드 부문이 변함없는 성장가도를 달리며 전체 매출 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16%까지 늘린 점도 크게 작용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현대중공업 분사 자회사의 ERP 수주 등 최근 대기업 레퍼런스가 증가하고 있고 내부적으로 영업사원들의 영업스킬 고도화 정책 등이 맞물리며 가시적인 실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