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코스닥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3.09포인트, 0.44% 오른 708.12포인트에 거래를 마감,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직전 최고치는 지난달 706.81포인트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9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94억원, 581억원을 팔았다.
거래소는 "브렉시트(Brexit) 영향에 대한 우려 감소로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며 '특히 미국의 기술주 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반도체·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관련 부품주 및 장비주 등 IT관련 실적개선주 등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