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헌집 새집'에 오나미가 출연했다.
21일 방송되는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에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에서 허경환과 가상 부부로 활약 중인 오나미가 등장해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오나미의 침실 인테리어 절반은 허경환이다. 허경환 사진으로 도배된 커다란 브로마이드가 한쪽 벽을 차지하고 있으며, 허경환이 그려진 액자, 허경환 얼굴이 담긴 쿠션까지 모든 것이 허경환으로 연결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오나미는 "눈빛만 봐도 불꽃이 튈 듯한 분위기 좋은 침실을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에서 허경환과 오나미는 막대과자 게임을 하다 키스를 한 바 있다. 이에 더욱 오나미의 발언은 허경환을 의식한 듯해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다.
허경환은 "저는 의미를 안 뒀으면 좋겠는데"라고 말했고, 이에 오나미가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여 당황함을 안겼다. 이후 허경환이 솔직한 본심을 밝혀 모두를 감탄케해 과연 속마음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나미의 일편단심 사랑을 위해 새롭게 합류한 목수출신 김용현이 홍윤화와 함께 힘을 합친다. 김용현은 "로맨틱한 공간을 연출해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이라고 방의 콘셉트를 설명했다. 홍석천과 팀을 이룬 임성빈은 "관계 역전을 위해 허경환 씨의 자취를 최대한 없앨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나미는 이날 방송에서 다섯 번만에 개그맨 공채 시험에 성공하고 무대울렁증까지 생긴 힘들었던 시간과 할머니 삼일장을 치른 후 바로 개그 무대에 올라야했던 아픔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는 21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