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싸우자 귀신아’ 옥택연과 김소현이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18일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극본 이대일, 연출 박준화) 3회에서는 교복을 벗고 새옷을 입게 되는 김현지(김소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지는 박봉팔(택연)과 함께 최천상(강기영)의 집에 붙은 귀신을 쫓았다. 이후 집으로 돌아오던 길 김현지는 고기를 사달라고 졸랐고 박봉팔은 “알았다”며 김현지를 먼저 집으로 보냈다.
하지만 박봉팔이 돌아왔을 때 김현지는 이미 쇼파에서 잠들어 있었다.
박봉팔은 그런 김현지를 두고 홀로 밖에 나가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때 김현지 근처에서 바람이 불었고 김현지는 교복 대신 분홍빛 드레스를 입게 됐다.
이후 김현지는 고기를 굽고 있는 박봉팔에게 가 “봉팔아”라고 다정히 불렀다. 이어 김현지는 드레스를 입은 채 한 바퀴를 돌았고 박봉팔은 아름다운 김현지의 모습에 잠시 넋을 놓았다.
이어진 ‘싸우자 귀신아’ 4회 예고에서도 두 사람의 알콩달콩 로맨스는 계속됐다.
박봉팔은 김현지의 과외를 시켜주는가 하면, 술자리에 그를 데리고 나갔다. 특히 김현지는 “맛만 보려고”라며 술을 마신 후 ‘샤샤샤’ 애교를 부려 박봉팔을 웃게 했다.
하지만 달콤한 시간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김현지가 열어서는 안될 박봉팔의 상자를 연 것.
박봉팔은 “너 귀신이야. 귀신 주제에 사람인척하지 마”라고 소리쳤고 당황한 김현지는 상처받은 눈으로 그를 쳐다봤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