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4일 테크윙과 관련, 2분기 영업이익 92억원, 매출액 497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각각 17%, 1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력제품인 테스트 핸들러(후공정 검사장비)의 고객사 수요 증가가 매출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2분기 테스트 핸들러 장비의 판매대수는 66대로 매출액 304억원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고객사인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의 투자 확대에 따라 성장성이 주목받고 있다"며 "올해 테스트 핸들러 매출액은 96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달 도시바는 샌디스크를 인수한 웨스턴디지털과 함께 3D낸드 투자(향후 3년간, 17조원)를 계획했고, 마이크론은 올 하반기부터 전체 낸드의 50% 수준까지 3D낸드 제품 생산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외 반도체 업체의 투자 본격화와 고수익성 교체 소모품의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며 "올해 영업이익 316억원, 매출액 163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