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CJ제일제당은 건강전문 브랜드 한뿌리가 건강음료인 ‘한뿌리 진생베리’ 홍삼과 흑삼 2종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진생베리는 인삼에서 열리는 붉은 열매로, 4년 이상 된 인삼에서 단 7일만 채취할 수 있는 원료다. 진생베리에는 인삼의 사포닌 성분 중 하나인 ‘진세노사이드 Re’가 뿌리보다 20~30배 더 많이 들어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진생베리를 원료로 사용한 한뿌리 진생베리 홍삼, 진생베리 흑삼 2종을 내놨다. 이로써 한뿌리 건강음료는 기존의 한뿌리 홍삼, 인삼, 흑삼, 마 4종에 더해 진생베리 홍삼과 흑삼까지 모두 6종을 갖추게 됐다.
한뿌리 진생베리는 편의점 유통 경로 중심의 마케팅을 통해, 주 소비층인 20~40대 남성 소비자들은 물론 피부건강을 생각하는 여성 소비자들까지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한뿌리 진생베리 홍삼, 흑삼 가격은 편의점 기준으로100ml 한 병에 2500원, 10개 한 세트는 2만5000원이다.
주용환 CJ제일제당 한뿌리 브랜드 매니저는 “한뿌리 진생베리는 기존 인삼이나 홍삼 음료에 비해 가격은 절반 수준이고 목넘김이 부드러운 특징이 있다”며 “편의점에서 음료 하나를 선택할 때에도 피로회복이나 에너지 충전 등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한뿌리 진생베리 인삼과 흑삼은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