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오는 18일 종영을 앞둔 ‘동상이몽’이 시청률 하락에도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12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는 전국 시청률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이 기록한 5.3%보다 0.1%P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동상이몽’에서는 SNS 중독에 빠진 엄마가 고민인 여학생의 사연과 함께 걸그룹 트와이스에 미친 아들의 사연이 소개됐다.
셀카 중독 엄마 딸 제나 양은 “엄마는 SNS 중독을 넘어섰다. 계속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며 “엄마는 엄마한테만 신경 쓰고 나에게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트와이스에 빠진 야구 유망주 소년은 “1월 달에 친구 집에서 '우아하게' 뮤직비디오를 봤는데 정연님이 ‘앙’ 하시는 모습을 보고 이게 첫 사랑이구나 생각했다”고 밝혀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는 4.8%, MBC 스페셜-엄마와 딸 2부는 4.2%를 시청률을 나타냈다.
‘안녕하세요’에는 씨스타의 다솜과 보라, ‘아이가 다섯’의 태민이 안우연, 표진인이 출연해 각각의 고민을 함께 풀어나갔다.
한편 ‘동상이몽’은 오는 18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