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김영호가 ‘아빠본색’에서 세 딸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 1회에서는 방학을 이용해 잠시 한국에 들어온 세 딸과 일상을 보내는 아빠 김영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호는 막내딸 김강을 소개하며 “나랑 생김새도 피부도 가장 많이 닮은 아이”라고 말했다.
대학생인 첫째 딸 김별은 “저는 배우 김영호 씨의 아들”이라며 스스로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둘째 딸 김솔은 필리핀 고등학교에서 전국 7등 성적을 자랑하는 엘리트였다. 김영호는 세 딸에 대해 얘기하며 환하게 웃을 정도로 ‘딸 바보’ 임을 인증했지만 정작 야구프로그램을 보며 운동하는 모습으로 딸들의 아쉬움을 샀다.

한편, 김영호는 김구라, 이창훈과 함께 한 자리에서 “나는 10년째 기러기아빠인데 딸만 셋이다. 큰 애가 벌써 대학교 3학년”이라면서 “사람들이 나한테 이렇게 큰 딸이 있는 줄 몰라서 가끔 딸하고 팔짱 끼고 다니면 사람들이 오해를 한다”고 밝혔다.
‘아빠 본색’은 아빠가 된 아재들이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김영호, 김구라, 이창훈이 출연한다. 매주 수요일 밤 9시3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