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더존비즈온이 정부 정책에 힘입은 클라우드 서비스 본격 성장으로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미드스몰캡팀장은 4일 "2분기 더존비즈온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428억원, 영업이익은 82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11.5%, 22.3% 증가했을 것"이라며 "이는 클루아드서비스 관련 매출이 전년대비 39.0% 증가했으며 보안, 그룹웨어 등의 부가서비스가 25.0% 증가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1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지속 실적 성장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진단했다.
박 팀장은 "올해 클라우스서비스 사업 매출은 294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2014년 기준 매출비중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ERP시장 지배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최근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더존비즈온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를 3만2200원으로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