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슈가맨'이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이 하락했지만 '슈가맨'으로 소환된 마골피, KCM 등은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시청률이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2.51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이 기록한 2.660% 시청률보다 0.141%P 하락한 수치다. 종영을 2주 남긴 가운데 시청률 하락으로 아쉬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슈가맨'으로 소환된 마골피, KCM 등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날 '슈가맨'은 정다빈, 다이아 정채연, 걸스데이 소진, 방송인 서장훈이 출연해 추억 속 슈가맨을 소개하는 '나만의 슈가맨' 특집으로 꾸며졌다.
슈가맨으로 영화 '늑대의 유혹' OST '고백'으로 사랑을 받은 이수훈, 남성 4인조 파이브, '훈련소로 가는 길'을 부른 015B 출신 이장우, '비행소녀' 마골피, KCM이 등장했다.
특히 마골피는 방송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기에 등장하자마자 관심을 모았으며, '비행소녀' 당시 화려한 뮤직비디오 출연진에 대해 "대표님이 작곡가였다"고 이유를 밝혔다. 현재 마골피는 '마망'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음반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KCM은 수많은 히트곡과 예능 출연 등으로 인기가 높았던 가수. 이에 KCM은 "왜 저를 불렀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KCM은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여전한 예능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재 가업을 이어 제지업 대표로 있음을 밝혔다.
한편,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오는 7월 12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후속은 '걸스피릿'이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