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작년 3월 출시한 CMA R+ 체크카드'가 누적발급 5만장을 돌파했다. 카드를 쓸 수록 CMA계좌 금리가 높아지고 신용카드와 함께 사용하면 연 6.9%의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시장에 먹혀든 것.
신한금투는 'CMA R+ 체크카드'를 신규발급 받은 고객이 발급일 다음달 말까지 7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1만원 캐시백을 지원해주는 이벤트를 제공해주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CMA R+ 체크카드'는 기존의 'CMA R+ 신용카드'의 혜택을 강화하면서 일상적인 카드 사용에 따라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게 설계된 상품이다. 한달에 50만원 이상만 체크카드를 통해 사용하면 은행 정기예금 이자의 두 배(3.10%) 수준의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한 달에 100만원 이상씩 사용한다면 4.3%의 CMA 계좌금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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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R+ 신용카드'의 경우 한달에 100만원씩 사용하면 최고 4.7%의 CMA 금리가 적용되며, 체크카드와 함께 사용할 경우 혜택이 중복돼 최고 연 6.9%까지 받아갈 수 있다.
김형환 신한금투 스마트사업본부장은 "'CMA R+ 카드' 상품은 초저금리 시대 최고 6.90%의 고금리를 제공하며, 소득공제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증권과 타 금융업권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 복합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카드는 패밀리레스토랑 및 커피 최대 30% 할인, CGV 온라인 영화예매 시 7000원 및 GS칼텍스 주유 시 리터당 40원 캐시백, 주요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50% 할인, 백화점·할인점·온라인 쇼핑몰 최대 5%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카드는 신한금투 전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데스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CMA 계좌개설 및 체크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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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