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28일 대신증권은 글로벌 주식시장이 3분기에는 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일 대신중권 연구원은 "상반기 주가 상승으로 글로벌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졌다"며 "MSCI AC World Index기준 12개월 선행 PE는 15.0배로 연간 평균 14.9배보다 높아졌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높은 밸류에이션 수준이 유지되려면 기업 이익 전망이 상향되거나 주식시장 유동성이 증가해야 한다"고 전제하면서 "6월이후 이익수정비율이 마이너스로 전환해 7월 이익전망 하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글로벌 주식형펀드 자금 유출이 계속돼 현재 벨류에이션 수준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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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