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먹거리 X파일’이 여름철에 각광 받는 매실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친다.
26일 오후 9시30분 방송하는 채널A ‘먹거리 X파일’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매실을 다룬다.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은 매실을 취재하던 중 초록색이 아닌 노란 빛깔의 황매실을 발견했다. 살구 같기도 하고 작은 복숭아 같기도 한 황매실은 무슨 이유로 매실 밭에 굴러다녔을까.
이에 대해 알아본 제작진은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했다. 녹색 매실에는 인체에 치명적 독성분이 숨어있다는 것. ‘먹거리 X파일’ 측은 과연 매실 속에 들었다는 독성이 ‘청산’과 같이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유독 물질로 변하는지 실험을 통해 알아본다.
또한 ‘먹거리 X파일’은 파치 생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각종 질병을 막아주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생강은 약재뿐 아니라 식재료로도 사랑을 받아왔다.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은 다진 생강 제조공장 취재 중 충격적인 현장을 목격했다. 썩고 진물이 나고 곰팡이가 핀 일명 파치생강이 유통되고 있었던 것. 전문가들은 썩은 생강에서 간암유발 물질인 ‘사프롤’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한다.
소비자들이 모르는 사이 시장으로 나가는 파치생강의 무서운 유통실태를 다룬 ‘먹거리 X파일’은 26일 오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