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유리 기자] 미디어 플랫폼 판도라티비는 최근 스낵컬처 콘텐츠 기반의 오픈형 채널을 지향하는 tagTV(태그티비)와 제휴를 맺고 영상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스낵컬처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스낵같은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뜻한다.

tagTV는 토털 미디어 커머스 전문 기업 미디어허브가 지난 달 올레TV 94번 채널에 개국한 신생 케이블 채널이다. 10대부터 30대 젊은 연령층을 주요 타깃으로 '공유'라는 관점에서 스낵컬처 콘텐츠 기반의 오픈형 채널을 지향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제휴로 판도라티비에서 tagTV에서 방영 중인 은지원의 '플랜맨', '홍수아의 한국사용설명서', '터밍아웃', '음악 먹는 홍대'fmf 비롯해 신규 프로그램인 '내일은 홈런왕' 등 다양한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게 됐다.
판도라티비 관계자는 "tagTV의 내일은 홈런왕과 같은 스낵컬처가 판도라TV 페이스북과 TV에서 동시에 방영되는 것은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생방송"이라며 "향후 시청자들이 선호하는 새로운 영역으로 추가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모바일 방송 콘텐츠 전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