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닥터스’가 ‘뷰티풀 마인드’ ‘몬스터’를 제치고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닥터스’ 전국 시청률은 12.9%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 가운데 최고 수치에 해당한다.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9.7%로 2위를 차지했으며, ‘닥터스’와 같은 의학 드라마로 주목을 받았던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4.1%로 꼴찌를 기록했다.
이날 ‘닥터스’에서는 유혜정(박신혜)의 어린시절과 함께 유혜정과 홍지홍(김래원)이 얽힌 에피소드들이 공개됐다.
박신혜는 평소 맡았던 캐릭터와는 상반된 ‘까칠한’ 반항아적인 이미지로, 김래원은 보다 밝고 명랑한 캐릭터로 등장했다.
한편, ‘닥터스’와 한 날 한 시에 ‘의학 드라마’로 맞붙은 ‘뷰티풀 마인드’는 공감 제로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기 시작하면서 사랑에 눈뜨고 인간성을 회복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주인공인 장혁은 첫 등장부터 오만하고 까칠한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했으며, 방송 전 겹치기 논란에 휩싸였던 박소담은 살인사건을 목격한 여경찰 ‘계진상’ 역으로 안정적이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월화드라마 ‘닥터스’ ‘뷰티풀 마인드’ 2회와 ‘몬스터’ 26회은 오늘(2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