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오전 ‘정부3.0 국민체험마당’ 개막식에 참석, 맞춤형 서비스 등 정부3.0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고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선 정부3.0의 대표적 참여자인 국민제안 수상자, 맞춤형 서비스 이용자, 학생, 공공데이터 창업·할용 기업, 학계 등 민간분야 인사 및 정부·지방자치단체장·공공기관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2013년 정부 출범과 함께 국정운영 패러다임을 국민중심으로 전환해 정부3.0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작은 정보와 데이터도 개방하고 공유하며 정부와 민간, 중앙과 지방, 정부 부처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국민의 삶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데 매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 정보와 데이터 개방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융합해 새로운 서비스 창출과 협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금까지 15종의 국가중점데이터를 개방한 결과 연 1조3000억원 이상의 사회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전시관으로 이동해 데이터 개발과 활용 현황을 보여주는 ‘공공데이터 타운’, 지자체 정보공개를 활용한 맞춤형 시각서비스인 ‘전국규제지도’, 민관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의 대표적 사례인 ‘도시숲 만들기’ 등 대표적 성과를 담은 전시관들을 둘러봤다.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