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취재파일K’ 섬마을 선생님들의 겪는 어려움이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KBS1 ‘취재파일K’에서는 3개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되는 내용은 ‘섬마을 선생님, 괜찮으세요?’이다. 전남 신안군 여교사 성폭행 사건 이후 신안군과 주민들의 사과는 이어졌다.
하지만 국민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특히 일부 교사들은 “관사가 보안 같은 것도 잘 되어 있지 않은 편이어서 섬 지역으로 가는 걸 많이 꺼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 전문가는 “도서지역에 있는 선생님들에게 혜택을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 딸 수 없는 인센티브를 줘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아이들에게 능력 있는 선생님들이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문제점 가운데, 도서벽지에서 일하고 있는 6500여 명의 교사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알아본다.
또 한반도 연안에서 사라지고 있는 낙지와 꼬막. 갯벌의 대표 어종인 낙지는 올해 처음 금어기가 설정되었을 정도로 어획량이 급감하고 있다.
‘취재파일K’에서는 피폐해지는 연안 어장의 실태와 2만2000볼트의 전류가 흐르는 고압선 작업 현장에서 지난 5년 동안 10여 명이 숨진 사고에 대해 소개한다.
한편 ‘취재파일K’는 1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