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라인엔터테인먼트 주식 7085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62억원으로 지난해말 자기자본 대비 19.1% 수준이다.
라인엔터에는 방송인 김구라, 윤정수, 양세형, 김국진 등 연예인 15명이 소속돼 있다.
씨그널엔터는 라인엔터와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예능 콘텐츠 제작에 나설 방침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연예기획 부문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라인엔터와 손을 잡고 상호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 제작부터 체계적인 방송진행자 육성까지 다양한 콘텐츠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