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tvN '고성국의 빨간의자'에서 자신의 음악 인생에 대해 전한다.
유키 구라모토는 14일 방송하는 '고성국의 빨간의자'에 출연한다. 글로벌 특집의 두 번째 게스트다.
국내 다수의 영화와 광고음악 작업에 참여한 유키 구라모토는 '고성국의 빨간 의자'에서 자신의 부족한 실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여전히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밝힌다.
그는 "나는 작곡가이고 따라서 곡을 만드는게 일이다. 작곡은 완벽하게 하고 있지만 그렇다보니 연주 연습을 할 시간은 부족하다"며 "조금 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유키 구라모토는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이유도 밝힌다. 그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음악에 전념할 수 없어 음악 대신 이공계를 선택했다"고 설명한다.
이어 그는 "초등학교 때 가세가 급격히 기울어 집에 있던 피아노도 다 팔았다. 집에 피아노가 없어 학교에 가서 연습을 했는데 학생들이 없는 새벽 시간을 이용하다 보니 겨울에는 손이 얼어 장갑을 끼고 피아노를 쳤다"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전한다.
또 이날 유키 구라모토는 그의 대표 피아노곡인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를 직접 연주하고 제목과 관련한 비화, 공연 전 징크스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유키 구라모토의 음악 인생사는 14일 오후 7시40분 방송하는 '고성국의 빨간 의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