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업체 제너셈의 '전자파 차폐' 기술 장비가 기업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14일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제너셈의 성장 동력은 고수익성 EMI Sheild(전자파 차폐) 장비"라며 "이 장비는 기존의 공법에 비해 공간 효율성을 높여 배터리 용량 확대 및 휴대폰 슬림화에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제너셈은 작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벤더업체인 Amkor사와 스태츠칩팩에게 해당 장비 수주를 각각 20억원, 24억원 받았다.
그는 "올해 하반기에도 국내외 고객사로의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다"며 "레이저 응용장비의 견조한 매출과 고수익성 전자파 차폐 장비 매출 본격화로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제너셈 매출액을 전년대비 25.4% 늘어난 425억원, 영업이익은 63% 증가한 88억원으로 전망했다. 올해 전자파 차폐 장비 매출은 180억원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