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결혼과 관련해 훈훈한 일화를 공개했다.
박슬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숍에서 밀크티 주문하고 진동벨 울려서 음료 찾아 가는데 예쁜 직원분이 "박슬기씨죠?" 난 또 발그레 "네에^^" 다시한번 예쁜 직원분이 "이거 선물이에요, 결혼 축하드려요!" 하며 건네주신 예쁜 물병.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박슬기는 오늘 시민들에게 받은 축하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오늘은 우리동네 버스를 탔는데 예쁜 기사님께서도 "그.. 조만간 결혼하는 그..." 네, 제가 바로 박슬기입니다^^ 민낯에 얼굴이 울긋 불긋 한데~~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눈썰미 최고의 어여쁜 여성기사님♡ 덕분에 처음으로 버스타며 연예인느낌 받았어요”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박슬기는 이내 곧 “정말 눈누난나. 축하받고 신나는 요즘인데요, 이젠 좀 조용하고 주접도 그만 떨게요 히히 결혼이 처음이라 그랬어요. 걱정, 관심, 눈총, 사랑 모두 다 내꺼. 오늘 금욜이니까 하얗게 태울 준비 완료요? 헤헷 너무 길었다~”라고 마무리 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슬기는 오는 7월 예비신랑 공문성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