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마녀보감’ 윤시윤이 김새론에게 세상 구경을 시켜줬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는 허준(윤시윤)의 손에 이끌려 세상으로 나온 서리(김새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준은 귀신을 보는 약을 먹었다. 그리고 자신이 서리의 인간결계라는 사실을 알고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어디든 가주겠다. 어찌됐든 내가 네 옆에 있으면 네가 안전하다는 거 아니냐”며 손을 내밀었다.
서리는 두려워 하면서도 허준에게 의지해 마을로 내려왔고, 허준은 “아무도 너를 신경쓰지 않는다”며 서리를 안심 시켰다.
한편, 대비 심씨(장희진)은 선조(이지훈)의 병환을 폭로했다.
대비 심씨는 선조에게 “필요하다면 대신 정무를 보겠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대신들은 말렸고, 대비 심씨는 박내관을 불러 “(선조께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병으로 매우 위중한 상태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선조는 “거짓이다. 대비가 과인을 모함하는 것이야”라고 외쳤다. 그러다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은 매주 금, 토요일 밤 8시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