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이 ‘멜론 쇼윙(Showwing)’의 안드로이드 버전에 이어 iOS 버전으로 더 많은 유저들과 만난다.
로엔은 10일 멜론의 신개념 뮤직퍼포먼스앱 ‘멜론 쇼윙(Showwing)’의 iOS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알렸다.
신개념 뮤직퍼포먼스앱 ‘멜론 쇼윙’에는 동영상 촬영, 네트워크 서비스 기능이 추가됐다. 이 앱은 지난 5월 기준 콘텐츠 생성 수 210만건, 누적 콘텐츠 조회수 약 1700만건을 기록하며 안드로이드 유저들에게 먼저 사랑받았다.
‘멜론 쇼윙’은 ‘찍어보쇼윙’ ‘불러보쇼윙’ ‘감상해보쇼윙’ 등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해 자신의 취향에 맞춰 뮤직 콘텐츠를 생산하고 다른 사용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멜론 쇼윙’의 대표적인 기능인 ‘콜라보레이션’은 부르고자 하는 듀엣 곡을 선택, 원하는 파트 부분을 먼저 불러 녹음한 후 업로드 하면 음악적 성향이 같거나 음악 친구를 찾는 다른 이용자가 노래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콜라보레이션’ 기능은 남녀 파트로 나누어 녹음할 수 있고 화음 넣기도 가능하다.
특히, ‘멜론 쇼윙’은 아티스트와 유저가 함께 부르는 듀엣 형식의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다. 대표적인 아티스트X멜론 쇼윙 유저 듀엣 콘텐츠로는 '여자친구 메인보컬 유주 버전-시간을 달려서 영상 듀엣' '판타스틱 듀오-임창정 영상 듀엣' '박경X은하-자격지심 영상 듀엣' 등이 있으며, 약 100만건 이상의 도달수를 기록 중이다.
아티스트와 영상 듀엣 기능은 참여 아티스트와 이용자 모두 만족도가 커 향후 더 많은 듀엣 콘텐츠의 생산이 기대된다. 또한 음악적 역량이 뛰어난 잠재력 있는 일반인이 ‘멜론 쇼윙’을 통해 스타로 거듭날 수 있는 길도 열려있는 셈이다.
로엔엔터테인먼트 멜론 쇼윙 관계자는 “iOS 버전 출시를 통해 사용 제약을 없애고 음악으로 교류 및 소통하며, 더욱더 풍성한 뮤직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