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TV동물농장'이 기이한 행동을 하는 프레리 도그와 불에 탄 의문의 미스터리 견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12일 방송하는 SBS 'TV동물농장' 769회에서 소개할 첫 번째 사연은 매일 허공에 손짓을 하는 프레리도그의 사연이다.
프레리독은 매번 높은 곳에서 아슬아슬하게 손을 뻗고 매달려 있다. 그러다 허우적대며 떨어지는 일도 부지기수다.
사육사들도 프레리도그가 몸을 사리지 않고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가 궁금할 따름이다. 매일 높은 곳에 서서 수상한 동작을 반복하는 프레리독의 의혹을 알아본다.
이어 소개할 이야기는 불에 탄 의문의 미스터리 견이다.
며칠 전 금방 불구덩이 속에서 뛰쳐나온듯 짓무른 살점과 핏물로 온몸이 뒤범벅된 개가 발견됐다.
화염 흔적과 뒷다리와 발바닥에 남아있는 깊은 화상을 봤을 때 자칫 개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진단까지 나왔다.
하지만 기관지와 구강 안에 그을음이 전혀 없는 것으로 미뤄 보아 우연한 화재 때문이 아닐 가능성도 제기됐다.
잔인한 일을 당한 개의 자세한 사연은 12일 오전 9시30분 방송하는 'TV동물농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