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내 사위의 여자’ 이재은이 길용우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오열한다.
9일 방송되는 SBS ‘내 사위의 여자’ 114회에서는 양진성(박수경 역)이 복통을 느낀다.
이날 영심(이재은)은 미자(이상아)와 방 여사(서우림)의 대화를 들은 후 “우리 영채(이시원)가 아버님 때문에 죽었어? 그런 거야?”라며 오열한다.
영심은 현태(서하준)를 찾아가 영채 사고 범인이 박 회장(길용우)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집에 도착한 영심은 곧바로 짐을 싸기 시작한다.
이를 본 미자는 “너 지금 뭐 하는 거야?”라며 언성을 높인다. 이에 영심은 “이 집에서 못 있겠어!”라고 답한다.
같은 시각, 길 회장은 가은(윤지유)에게 “그 일로 지금 나를 협박하는 건가?”라고 말한다. 그러자 가은은 “수경 씨한테 말 해야죠”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인다.
영심은 수경을 불러 영채에 대한 얘기를 하고, 수경은 “저도 가끔씩 영채 씨 생각나요”라며 애틋함을 드러낸다.
이후 가은은 수경에게 “현태 오빠가 왜 혼자 가려는지 알아요?”라며 도발한다. 수경은 현태가 프랑스에 왜 혼자 가려는 것인지 생각하던 중 복통을 느낀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9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