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MBC '100분 토론'이 국민적 공분을 샀던 강아지 공장을 다룬다.
8일 새벽 방송하는 MBC '100분 토론'은 최근 SBS '동물농장'에서 집중 취재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강아지 공장을 주제로 정했다.
이날 MBC '100분 토론'은 좁은 우리 안에 갇혀 평생 새끼만 낳아야 하는 강아지들의 비참한 상황을 다시 소개한다. 아울러 인간이 과연 강아지들을 물건처럼 다루며 학대해도 좋은지, 강아지 공장이 만연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올바른 대책은 없는지 살펴본다.

이와 함께 연간 8만 마리에 달하는 유기견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안도 논의된다. 무엇보다 애견을 데려다 키우기에 앞서 애겨가가 가져야 할 책임감과 마음가짐에 대한 열띤 공방이 예상된다.
특히 '100분 토론'에는 평소 애견사랑으로 유명한 가수 다나가 토론자로 나서 주목된다. 유기견을 데려다 치료하고 키우며 연예계 대표 애견가로 통하는 다나는 강아지 공장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일 것으로 예상돼 시선을 끈다.
또 가수 다나를 비롯해 서국화 변호사, 김영환 동물자유연대 선임 간사, 허주형 한국동물병원협회장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다.
MBC '100분 토론'은 8일 0시1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