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모든 진실을 알았다.
3일 방송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전우성) 87회에서는 박유경(김혜리)이 자신의 친모를 죽인 이유를 알게 되는 이나연(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나연은 뇌진탕 진단을 받은 윤영숙(김도연)의 손에서 손톱자국을 발견, 집에 미리 설치해둔 CCTV를 확인했다.
CCTV 속에는 박유경과 윤영숙의 싸움은 물론, 두 사람이 하는 모든 대화가 녹화돼 있었다. 이 과정에서 이나연은 박유경이 장세진(박하나)의 출생의 비밀을 감추려고 자신의 친모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나연은 “정말 그런 거였어? 당신 딸 세진이 출생의 비밀 덮기 위해서 우리 엄마를 죽음으로 내몬 거야”라고 읊조리며 눈물을 쏟았고, 같은 시각 박유경은 이나연이 자신의 목을 조르는 악몽에 시달렸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