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썰전' 유시민이 반기문의 행보를 지적했다.
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유시민이 대권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
최근 반기문 총장은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자택에 방문해 수행원 없이 30분간 단독 만남을 가졌다. 이에 대해 전원책은 "두 사람의 만남으로 '충청대망론'이 뜨고 있다"며 설명했다.
전원책은 "친박 쪽에서는 대안이 없으면 결국 반기문 총장을 대선 주자로 밀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분위기가 돌고 있다"며 "이정도만 해도 반기문 총장의 한국 방문은 엄청난 성과를 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시민이 "사전 선거 운동을 실컷 하고 간 것"이라고 지적하며 씁쓸해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