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내 사위의 여자'에서 길용우가 자신이 뺑소니 사고의 피의자인 사실을 서하준과 박순천에 숨기려 한다.
3일 방송하는 SBS '내 사위의 여자' 110회에서 박 회장(길용우)은 자신이 뺑소니 사고를 낸 피의자임을 현태(서하준)와 진숙(박순천)만은 모르길 바란다.
결국 박 회장은 재영(장승조)에 KP아울렛 사장 자리 내준다. 뺑소니 사고 영상을 숨겨주겠다는 그의 말에 의지해서다.
뿐만 아니라 박 회장은 수경(양진성)과 현태만은 이 사실을 몰랐으면 하는 마음에 현태를 프랑스 지사로 보내려고 한다.
한편 마선영(황영희)은 진숙을 찾아가 "네 사위와 딸, 그냥 프랑스로 보낼거야?"라며 "너희 딸 죽인 사람이 누군지 아냐"고 박 회장의 과실을 말한다.
박 회장이 자신의 딸을 죽인 피의자인 사실을 알게된 진숙이 어떤 반응을 보일 지는 3일 오전 8시30분 방송하는 '내 사위의 여자' 1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