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3인조 밴드 악퉁이 MBC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 OST에 합류했다.
악퉁이 2일 멜론, 엠넷, 소리바다, 카카오뮤직 등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공개한 '다시 시작해' OST는 1980년대 인기가 높았던 조덕배의 '나의 옛날 이야기'를 리메이크한 것.
악퉁 표 '나의 옛날 이야기'는 리더 추승엽의 나일론 기타를 전면에 내세우고 어쿠스틱 기타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김훈태는 콘트라베이스를 사용해 감성을 배가시켰다. 또 실로폰솔로, 일렉트릭 비트 등 다양한 시도를 녹였다.
특히 악퉁은 80년대 가요계 인기의 획을 그은 조덕배의 '나의 옛날 이야기'를 색다른 느낌으로 접근했해 새로운 감동을 안겼다.
한편, MBC 드라마 '다시 시작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