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 가족’ 이시아와 김진우의 상견례가 취소된다.
31일 방송하는 KBS 1TV ‘별난 가족’ 22회에서는 자신의 형과 싸움에 휘말린 구윤재(김진우)가 유치장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진상손님에게 걸린 형을 목격한 구윤재는 형을 도우려 나섰다 결국 경찰서까지 가게 된다.
유치장에 갇힌 구윤재는 강단이(이시아)네 가족과 상견례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강단이는 구윤재에게 “도움이 못돼서 미안하다”며 하염없이 눈물만 흘린다.
자초지종을 모르는 심순애(전미선)은 “무슨 일이길래 상견례가 취소된 거냐”며 걱정을 하고, 박복해(반효정)는 “가진 것 없는 시골 무지랭이라고 무시하는 거냐”며 역정을 낸다.
설공주(서유정)은 구경철(이주현)을 만나러 경찰서에 갔다가 우연히 구윤재를 보고, 설혜리(박연수)에게 “나 좀전에 구윤재 팀장 봤어. 그 사람 무슨 죄졌니? 유치장에 있더라”라고 알려준다.
이에 놀란 설혜리는 “그 경찰서가 어디냐”며 묻고, 주란(김경숙)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한편, 설동탁(신지훈)이 사주 아들인 줄 모르는 직원들은 설동탁에게 설혜리 커피 심부름을 시킨다.
한 사원이 “설동탁 씨 언능 사장님 따님 커피 한 잔만 타주세요”라고 지시하자, 설혜리는 “빨리 타오라”고 거든다. 설동탁은 설혜리에게 “너 나중에 보자”며 눈을 흘긴다.
한편, ‘별난 가족’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