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출판사가 매년 아트박스 직영점 확대 계획에 따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30일 한상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아트박스는 팬시 중심에서 토탈 라이프스타일샵으로 진화했다"며 "올해는 성장세가 가속화되며 매출액이 전년대비 23%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작년 아트박스 매출액은 전년대비 21.8% 증가한 1008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기준 삼성출판사는 아트박스 직영점 58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말 65~70개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매년 10~15개의 직영점을 늘릴 예정이다.
한 연구원은 "직영점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은 물론 초기 인테리어 비용이나 임대료 등의 고정비용도 하락해 마진도 개선될 전망"이라며 "고수익성 자사브랜드 매출 비중도 꾸준히 상승하며 마진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삼성출판사의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35% 증가한 101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도 8.1%로 전년비 0.7%p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 연구원이 제시한 투자의견은 '매수(유지)', 목표주가는 1만7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