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엄마가 뭐길래’ 안정환이 이혜원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이혜원이 안정환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이혜원은 딸 혜원, 아들 리환이와 앨범을 보기 시작했다.
이때 이혜원은 노트북에 있던 안정환의 사진을 보고 “엄마랑 아빠가 처음 만났을 때”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혜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같이 찍게 된 광고 협찬사의 모델이었다. 그래서 모델과 모델로 만났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같은 사진을 보던 안정환은 “이때 내 인기가 절정이었다. 아파트에 줄서서 쫓아올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그때는 세상이 다 내 것 같은 정신 나간 생각을 갖고 있었다. 이때 혜원이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안정환은 “저 때문에 혜원이가 꿈을 저버린 케이스다. 어린 나이에 시집을 와서 미안하게 생각한다. 날 위해서 꿈을 다 버렸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반면 이혜원은 “화장실까지 쫓아와 전화번호랑 이름까지 물어봤다. 지금은 서로 의지하고 산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엄마가 뭐길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