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대박'에서 최민수가 안길강에 전광렬을 죽이라고 명했다.
24일 방송한 SBS '대박' 18회에서 숙종(최민수)은 김체건(안길강)에 "너의 그 칼, 누구를 위한 것이냐"고 물었다.
김체건은 "오직 전하의 것이옵니다"라고 답했다.
숙종은 "이인좌(전광렬)를 죽여라"라고 말했다. 이어 "범습이니 암살이니 그딴 치졸한 짓거리 하지 말고 대문을 열고 당당히. 너는 나니까, 나의 칼이니까. 가져오거라, 이인좌, 그 놈의 목"이라고 울분을 토했다.
이날 김체건은 이인좌와 마주했다. 김체건의 등장에 담서(임지연)는 이인좌를 지키기 위해 김체건의 칼을 자신에게 찌르며 자결했다. 결국 담서는 피를 토하며 "제 목숨으로 한 번만, 부디. 이번 한 번만 멈춰주십시오"라며 숨을 거뒀다.
한편 이날 대길은 죽은 줄 알았던 백만금(이문식)과 눈물의 상봉을 했다.
백만금은 대길을 모른척하려 했고 대길은 "아버지, 대체 어떻게 된거야. 어찌 살아 돌아온 거야"라며 거지 행색인 백만금을 붙잡았다.
백만금은 대길을 돌아봤고 대길은 "아버지 죽은 줄 알고 내가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미안하다며 다야? 말해봐. 대체 왜 죽은 척 한 거야"라며 눈물을 쏟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