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상의 약속’ 이유리는 송종호에게 박하나는 서준영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26일 방송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전우성) 82회에서는 박휘경(송종호)의 옷에서 혼인신고서를 발견하는 이나연(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휘경은 혼인신고서에 대해 묻는 이나연에게 “도희 씨도 깜빡했죠? 알아보니까 혼인 신고가 안 돼 있다길래 시간 내서 내가 하려고요”라고 답했다. 이나연은 곧장 혼인신고서를 찢었고 박휘경은 “지금 뭐하는 거예요?”라고 화를 냈다.
같은 시각 강태준(서준영)은 장세진(박하나)에게 헤어지자고 말했다. 장세진은 “뭐? 태준 씨 지금 뭐라고 그랬어?”라고 분노했고 강태준은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나 네 옆에 있는 게 행복하지가 않아”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어진 ‘천상의 약속’ 83회 예고에서 장세진은 이나연에게 “외숙모 능력 있어요. 남자 들었다 놨다 하는 재주가 남다른 거 같더라고요”라고 비아냥거렸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