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얼떨결에 아이를 받은 '다시 시작해'의 의대생 박민지 탓에 강신일 집안이 위기를 맞았다.
MBC '다시 시작해'에서 의대생을 연기하는 박민지는 25일 방송한 3회에서 갓난아기를 안아보며 신기해했다.
이날 '다시 시작해'에서 딸 박민지가 자신이 받은 아이를 안은 걸 본 병원장 강신일은 발끈했다. 강신일은 박민지를 신생아실에서 끌어낸 뒤 "병원 근처에 얼씬도 마라"고 소리쳤다.
'다시 시작해' 3회에서 강신일이 화를 낸 건 악덕 건물업자 전노민 때문이다. 전노민은 강신일 병원에서 벌어진 일을 알고 건물을 헐값에 팔라고 협박했다. 의사도 아닌 의대생이 아이를 받은 사실을 만천하에 알리겠다고 강신일을 압박한 전노민은 "그러니까 그 돈이라도 받고 떨어져라"며 차갑게 웃었다.
더욱이 강신일은 세입자들에게 멱살을 잡히는 처지가 됐다. 갖은 스트레스에 뒷목이 뻐근하던 강신일은 결국 한밤중에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