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마녀의 성' 최정원이 죽은 남편 김정훈과 김선경의 악연을 곧 알게될 전망이다.
25일 오후 방송한 SBS '마녀의 성' 111회에서 유지인은 김선경이 자신의 아들 김정훈을 죽인 범인이란 걸 뒤늦게 알았다.
이날 '마녀의 성'에서 유지인은 최정원과 결혼하자마자 김선경 탓에 죽음을 맞은 아들 생각에 억장이 무너졌다.
더욱이 유지인은 김선경이 최정원과 결혼할 서지석의 생모라는 사실에 심경이 복잡해졌다. 아들을 죽인 김선경을 용서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딸같이 지낸 최정원이 서지석과 절대 이뤄질 수 없다는 예감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
결국 '마녀의 성' 111회에서 유지인은 최정원을 따로 불러 김선경 일을 말하려 했다. 커피를 주문한 유지인은 최정원이 주스를 마시겠다고 하자 서지석의 아이를 가졌음을 직감했고, 속으로 또 한숨을 쉬었다.
유지인은 김선경이 최정원의 전 남편 김정훈을 죽게 한 원흉이라는 사실을 끝내 이야기하지 못했다. 같은 시각 이 사실을 몰래 들은 김선경은 아들 서지석을 찾아가 한 번만 살려달라며 또 억지를 부렸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