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롯데시네마가 제20회 부산영화제 폐막작 ‘산이 울다’를 단독 개봉한다.
롯데시네마 스페셜관 아르떼 공동 제공으로 25일 단독으로 선을 보인 ‘산이 울다’는 2005년 중국 루쉰문학상을 수상한 동명 소설을 스크린에 옮겼다.
지난해 부산영화제 폐막작이기도 했던 ‘산이 울다’는 1980년대 중국 산촌을 배경으로 한다. 마을 청년 한총이 사냥을 위해 설치한 폭약을 라홍이 잘못 밟아 사망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담하게 그렸다.
영화 ‘산이 울다’에서 실어증에 걸린 불행한 여인 홍시아 역을 맡은 량예팅은 지난 5월16일 단독 개봉을 기념한 내한 프리미어 시사회와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관객과 만났다.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역전의 날’에서 호흡을 맞춘 이정재가 응원 차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과 더불어 빼어난 영상미로 객석을 감동시킬 ‘산이 울다’는 롯데시네마 아르떼를 포함한 전국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