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미녀 공심이’ 남궁민과 민아의 러브라인이 시작됐다.
21일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3회에서는 우연히 안단태(남궁민)의 사무실에 갔다가 싸움에 휘말리는 공심(민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심은 안단태가 경찰서로 간 후 사무장에게서 안단태의 과거 이야기를 듣게 됐다. 안단태가 학창 시절 괴롭힘을 당하던 친구를 돕다 교도소에 갔고 그곳에 있는 동안 모친이 죽었다는 것.
사무장은 “엄마의 마지막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걸로 지워가려는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공심은 안단태에게 그런 아픔이 있다는 사실이 신경 쓰였다.
이후 사무실로 돌아온 안단태는 사무장의 부탁으로 공심을 집까지 바래다 줬다. 그러던 중 안단태는 공심의 손에 난 상처를 발견했다. 공심은 괜찮다고 했지만, 안단태는 “괜찮긴 뭐가 괜찮아요? 피가 나는데. 사람이 다쳤으면 다쳤다고 말을 해야지”라며 그를 끌고 갔다.
그런데 그때 공심이 멈춰 섰다. 공심 역시 안단태의 이마에 난 상처를 발견했기 때문. 공심은 다짜고짜 그의 이마를 살피며 “어떡해요? 이마에서 피 나요”라고 걱정했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묘한 분위기를 감지, 서로에게서 떨어졌다.
이어진 ‘미녀 공심이’ 6회에서는 공심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안단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단태는 석준수(온주완) 때문에 상처받은 공심에게 “내 눈에 제일 예쁜 여자는…아, 너무 귀여워”라며 공심의 볼을 꼬집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