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20회에서 이진욱이 쓰러져 법정에 가지 못하고 김강우와 유인영, 문채원이 단체로 충격에 휩싸인다.
19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선재(김강우)는 지원(이진욱)이 법정으로 오지않자, 지원의 죽음을 예감하고 오열한다.
선재는 마리에게 "마리야. 어떡하지. 지원이 못오나봐"라면서 불안해하고 마리 역시 안색이 하얗게 질린다.
므텅(이원종)은 이상한 낌새를 차리고 계동(배유람)에게 지원에게 가보라고 말한다. 쓰러진 지원을 발견한 계동은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이동한다.
"이제 진짜 끝인가 봅니다. 내가 보고 싶다고 너무 빨리 오지는 마"라는 말을 남긴 블랙을 떠올리며 스완은 그가 준 반지를 꺼내들고 "힘들면 그냥 가. 버티지 말고"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스완은 "지원이 이대로 가면 어떡하냐"라는 전화에 털썩 주저앉아 "안돼"라고 외친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마지막회는 19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25일부터는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가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