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오는 16일부터 두 달 동안 경의선 운행 구간이 줄어든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문산역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던 경의선 전철을 16일부터 두 달간 문산역에서 신촌역까지만 운행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다만 단축 운행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일 출근시간대에는 서울역 기준 오전 6시30분부터 9시 사이의 왕복 12개 열차는 정상 운행한다.
평일 출근 시간대 외에 서울역을 이용해야 한다면 공항철도와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거나, 경의선 가좌·신촌역에서 내린 뒤 버스로 바꿔 타면 된다.
이번 운행 구간 단축은 서울역 북부 선로개량 공사의 선로 이설 및 연결 작업을 위해 전동열차 운행을 조정한데 따른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