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아이들 아빠를 성추행 현행범으로 신고한 아내의 기막힌 사연이 ‘궁금한 이야기Y’에서 공개된다.
13일 오후 방송하는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아이들을 성추행했다며 가장을 신고한 아내의 이야기를 재조명한다.
이날 ‘궁금한 이야기Y’는 두 달째 아이들 걱정에 집 앞을 맴도는 남성의 사연을 전한다. 이 남성은 아내가 자신을 아이들 성추행범으로 경찰에 신고하는 바람에 현재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처지. 다만 경찰은 그에게서 성추행과 관련된 혐의를 찾지 못했다.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에 따르면 이 남성은 무혐의 상황인데도 아내가 지속적으로 신고를 하면서 결국 제발로 집을 나왔다. 제작진이 만난 남성은 “아내 상태가 의심스럽다”며 괴로워했다.
이 남성은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내의 행동 하나하나를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생선을 먹은 아이들 손과 입을 씻기기만 해도 아내가 기겁을 하며 경찰에 성추행 신고를 했다. 경찰은 여성의 지속적인 신고 때문에 아이들을 보호기관에 입소시킬 수밖에 없었다. 남성은 아내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계속 거부한다고 주장했다. ‘궁금한 이야기Y’는 양측의 서로 다른 주장을 직접 들어보고,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해 원만한 해결책은 없는지 모색한다.
한편 이날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목사부부로부터 수년 째 임금을 착취당한 남성의 기막힌 사연도 함께 공개한다. ‘궁금한 이야기Y’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