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여유만만'에서 천연식품의 두 얼굴을 파헤친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에서 우리가 몰랐던 식품의 진실과 거짓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에 대한 불안 심리가 만연한 가운데 우리 생활 속에 각종 천연 제품들이 교묘하게 파고들었다. 그런데 우리가 알던 '천연'은 진짜 '천연'이 아닌데다 '천연'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전한 것도 아니었다.
임산부 필수 영양소인 엽산은 천연보다 합성이 더욱 흡수가 잘 되고, 천연소금으로 일컫는 천일염은 정제염보다 불순물이 더 많다. 식중독이나 알레르기 사고도 가공보다 천연식품일 때 더 많이 발생한다.
또 몸에 해롭다고 알려진 카세인 나트륨, MSG는 사실 소비자의 불안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 꼼수. 무설탕과 무지방은 살이 안 찌고 유기농과 비타민 음료는 더 건강하다는 착한 음식 역시 소비자를 현혹하는 마케팅이 숨겨져 있었다.
이에 식품영양학과 교수 차윤환, 식생활 연구가 정재훈, 아나운서 김성은, 최시중, 이시연이 착한 음식을 전격 해부해본다.
한편, KBS 2TV '여유만만'은 12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