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유리 기자] 카카오는 다음 애플리케이션(앱) 개편으로 개인화 기능을 강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는 우선 다음앱에 홈 편집 기능을 추가했다. 다음앱 좌측 상단의 메뉴 아이콘을 클릭한 후 홈편집 버튼을 누르면 탭 순서를 변경할 수 있다. 이용자 관심사에 최적화된 화면으로 구성할 수 있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알림 메뉴도 신설했다. 뉴스 속보, 날씨, 로또 번호, 추천 소식 등을 설정에 따라 푸쉬 알림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꽃 사진을 촬영하면 이름을 알려주는 꽃검색 서비스도 추가됐다. 카카오는 딥러닝(강화학습) 기술을 활용해 꽃검색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용자가 촬영한 꽃의 특징을 추출해 카카오가 보유한 데이터베이스(DB)와 매칭한 후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이준걸 카카오 다음앱팀장은 "향후 이용자의 탭 사용 패턴을 사전에 분석해 최적화된 탭 순서를 자동으로 추천하고 콘텐츠 추천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을 더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