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또 오해영’ 서현진이 이를 갈았다.
10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 4회에서는 서현진(오해영 역)이 예지원(박수경 역)에게 굴욕을 당했다.
이날 수경은 해영을 불러 “이번에 입사동기 5명 중에 오 대리만 승진 누락이야. 동기들 손에 수술당하는 기분, 어떨 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널널하게 일했다고 쳐. 결혼 전날 엎은 거 소문 돌아서 결혼하기 힘들 거고. 어디서 스카우트 되기도 힘들 거고. 집에 돈 좀 있나? 그래 보이진 않는데”라며 비아냥거렸다.
그러자 해영은 “많은데요. 진짜 많은데요”라며 반박했다.
이후 해영은 팀장과 술자리에서 “나만 승진 누락된 거 알고 있었죠? 알고도 말 안 해준 게 더 나빠요”라고 말했다.
이어 “집에 돈이 있거나 말거나. 금수저는 봐주고 흙수저는 더 조지게? 그리고! 내가 어딜 봐서 집에 돈이 없어 보여? 팀장님도 없어 보여요. 놀라지 마요, 나 일 진짜 잘할 거에요. 안 봐줘 이제!”라며 이를 갈았다.
이후 해영은 편의점에서 술을 샀고, 자신의 술을 뺏어가는 만취녀와 마주했다. 하지만 만취녀가 수경이라는 사실에 기겁했다.
수경은 “따라 와. 같이 술이나 마시자”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