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또 오해영’ 에릭이 전혜빈의 존재를 알게됐다.
10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 4회에서는 서현진(오해영 역)이 에릭(박도경 역)에게 신세한탄을 했다.
이날 박도경은 집 앞 밥집에서 혼자 밥을 먹고 있는 오해영을 발견했지만 모른척했다.
하지만 이내 오해영의 앞으로 향해 같이 밥을 먹기 시작했다. 오해영은 “어디서 들은 얘기인데, 여기 평창동이 풍수지리학적으로 봤을 때 굉장히 기운이 센 곳이래요. 이 동네로 이사왔다가 야반도주 하는 사람들도 꽤 된데요. 완전 기운 짱짱하신가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도경의 머리에 손을 얹었고, 박도경은 “뭐하는 건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오해영은 “기 좀 빼가려고요. 제가 요즘 기가 빨려서. 오늘 또 완전 다운. 제가 말한 적 있죠? 학교 때 오해영이 두 명이었다고. 그 애가 나타났어요, 예쁜 오해영. 늙지도 않아, 나만 늙었어”라며 신세 한탄을 시작했다.
이에 박도경은 또 다른 오해영(전혜빈)의 존재를 알아채 시선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