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부산국제모터쇼사무국은 이번 부산모터쇼를 통해 세계에서 처음 공개되는 4개 브랜드 5개 차종이라고 10일 밝혔다.
세계 최초 공개차량은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브랜드를 포함에 3개 차종, 기아자동차와 만트럭이 각각 1개 차종이다. 또 기아차와 한국지엠이 각각 아시아 최초공개를 준비 중이고 국내에 최초 공개되는 차량은 르노삼성차, BMW를 포함해 15개 브랜드 30여종인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 브랜드를 별도로 출품하는 만큼 서울 강남에 이어 해외브랜드와 가장 치열한 격전을 치루고 있는 부산경남시장을 만회하기 위해 야심적인 월드프리미어 차량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는 6월 1일 미디어초청 만찬에 권문식 연구개발본부장 겸 부회장을 연사로 파견하는 등 최고수뇌부들이 대거 출동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차 비롯한 국내 참가업체와 해외업체들도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일 차량을 출품할 예정이다. BMW가 6개 차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것을 비롯해 재규어와 랜드로버는 각각 3종, 폭스바겐과 토요타는 2종씩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캐딜락, 아우디, 링컨, 마세라티 역시 1대씩의 차종을 준비 중이다.
한편 2016부산모터쇼는 오는 6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6월 12일까지 11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